수상자
이한상 원장
수상업적
이한상 교수는 자본시장 회계와 기업 거버넌스 분야의 권위자로, 학계와 실무를 아우르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의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2018년 금융위원회 감리위원으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했으며, 2020년에는 산업은행 주도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안이 가진 문제점을 정면으로 비판한 바 있다. 또한 언론매체 칼럼 기고, 인터뷰 등을 통해 지배주주와 일반주주의 부의 이전 문제 등 우리나라의 기업 거버넌스 문제를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지적해왔다. 한국회계기준원장을 맡은 이후에는 삼성생명의 회계 처리 문제를 공론화하여 금융감독원장의 원상복귀 발언을 이끌어내는 등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