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하현옥 중앙일보 논설위원


  • 2023 ~
    중앙일보 논설위원
    2022 ~
    중앙일보 경제산업 부디렉터 겸 증권부장
    2021 ~중앙일보 금융팀장
    2000 ~중앙일보 기자 (정책사회부, 국제부, 산업부, 문화부, 경제부, 국제경제팀)


수상업적


하현옥 논설위원은 중앙일보에서 24년간 활동했다. 금융과 자본시장을 담당하는 현장 기자로 일하며 시장의 다양한 현안을 다루는 기사를 써왔다. 금융팀장과 증권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칼럼과 기사를 통해 시장 경제의 가치와 원칙을 훼손하는 ‘관치 금융’이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야기하는 기업 활동을 감시하고 비판하며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칼럼 ‘소각 없는 자사주 매입이란 쇼’, ‘주주는 호구도 물주도 아니다’, ‘국장 탈출을 부르는 나쁜 기부’ 등을 통해 소액주주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제발로 공공재 될 바보 있을까’ 등을 통해서는 정부와 금융 당국의 관치 금융의 문제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