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유창재 한국경제신문 정치부장
| 2023 | 한국경제신문 정치부장 |
| 2015~ 2022 |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마켓인사이트팀장 |
| 2015 | 뉴욕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
| 2011 |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 |
| 2002~ 2009 | 한국경제신문 기자 (문화부, 산업부, 정치부, 금융부) |
| 2002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
수상업적
유창재 기자는 지난 20여년간 <한국경제신문>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 올바른 투자 문화 정착, 시장 효율성 증대, 자유 시장경제 창달 등을 통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천착해 다양한 칼럼과 기사를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게재하였다. 그가 게재한 주요 칼럼으로는 ‘주주행동주의 사용 설명서’, ‘대리인이 세운 제국에 기생하는 이사회’, ‘대만의 절반인 한국 기업 몸값, 실화인가’, ‘경영권 프리미엄은 콩글리시다’, ‘ESG 또 하나의 유행어로 끝나지 않으려면’ 등이 있다. 소수 주주 가치, 주주행동주의 등 과거에 소외받던 주제를 주류 언론의 아젠다로 끌어들이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