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수상업적

최준철 대표는 가치투자를 증명한다는 목표로 대학생 신분으로 김민국 대표와 함께 2003년 VIP투자자문을 창업했다. 20년간 원칙을 고수하는 가운데 꾸준한 성과를 올려 현재 4조원을 운용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올해 손익차등형, 성과연동형이란 혁신적 구조의 공모펀드를 런칭해 액티브펀드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전한 투자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다수의 가치투자 서적을 발간했으며 자체 유튜브채널(vip tv) 및 유수의 미디어들을 통해 투자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더불어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에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여러 기업들에 바람직한 주주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언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2003 ~	VIP자산운용 공동 대표이사
2003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VIP투자자문(現 VIP자산운용) 창업
2001 ~ 2003	서울대투자연구회(SMIC)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