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박유경 APG 아시아태평양 책임투자 본부장
| 2009 ~ | APG AssetManagement 아시아태평양 책임투자 본부장 |
| 2006 ~ 2008 | ASrIA 프로젝트 디렉터 |
| 2000 ~ 2002 | CITI Global Markets 시니어 애널리스트 |
| 1999 ~ 2000 | Good Morning Securities 시니어 애널리스트 |
| 1998 ~ 1999 | (KEB) Salomon Smith Barney Securities 애널리스트 |
| 1992 ~ 1998 | ING Baring Securities / Baring Securities 애널리스트 |
수상업적
박유경 본부장은 미국/유럽 연기금 최초 아시아에 베이스를 둔 아/태 지역 책임투자 및 거버넌스 담당 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박본부장은 APG(자산규모 원화 약 740조, 유럽2대 연금자산운용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행하는 투자 활동 시, APG의 책임투자 철학이 충분히 구현되도록 투자대상을 감시하고, 주주/투자가로서 책임을 다해 기업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 예로, 2023년 KT에 자사주를 이용한 상호주 체결 관련 문제제기 및 주주제안하여 의제를 관철하였으며, 이 외에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물산, 쌍용자동차,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기업에 대해 기업의 장기 가치 향상 및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주주활동들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