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수상업적

언론부문 혁신가상을 수상한 이대호 편집장은 언론인으로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의 주된 요인인 거버넌스 문제를 지속적으로 취재·보도해오며 거버넌스 관련 여러 이슈들을 부각하고 이를 통해 개선되는 미디어환경조성에 기여해왔다. 머니투데이방송 재직 시절부터 증권부 기자로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활동에 큰 관심을 갖고 정책 토론회 등을 보도해왔으며, 크고 작은 기업들의 거버넌스 문제와 다양한 소액주주 운동을 취재·보도했다. 와이스트릿 창업 후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 목소리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투자소득세 유예와 공매도 제도 개선, 상법 개정 등의 필요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적극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