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럼은 험로가 예상되는 미래의 그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한거포TV]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의 차이점 + 지배주주가 개미 돈 빼돌려 상속세 내는 건 흔한 일? | 전 법무법인 세종 심혜섭 변호사
https://youtu.be/qI3MuzqSxCc
Q1 높은 상속세율 때문에 오히려 돈을 빼돌리는 ‘터널링’ - 그 중 효과적인 지분터널링의 방법은?
Q2 높은 상속세율에도 불구, 몇 대째 오너가 존재하는 이유
Q3 미국의 투자서만 읽었을 때 생기는 가장 흔한 오류는?
< 심혜섭 변호사 >
서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3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법무법인 세종 등에서 근무했고, 현재 개인법률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미국의 가치투자와 한국의 가치투자 사이에 존재하는 법률, 관행, 가치관의 차이를 설명하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스스로 소수주주권을 행사하기도 했고, 다른 소수주주를 대리하기도 했다. 《버핏클럽 ISSUE 1》, 《버핏클럽 ISSUE 3》에 참여했다.
https://youtu.be/qI3MuzqSxCc
Q1 높은 상속세율 때문에 오히려 돈을 빼돌리는 ‘터널링’ - 그 중 효과적인 지분터널링의 방법은?
Q2 높은 상속세율에도 불구, 몇 대째 오너가 존재하는 이유
Q3 미국의 투자서만 읽었을 때 생기는 가장 흔한 오류는?
< 심혜섭 변호사 >
서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3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법무법인 세종 등에서 근무했고, 현재 개인법률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미국의 가치투자와 한국의 가치투자 사이에 존재하는 법률, 관행, 가치관의 차이를 설명하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스스로 소수주주권을 행사하기도 했고, 다른 소수주주를 대리하기도 했다.
《버핏클럽 ISSUE 1》, 《버핏클럽 ISSUE 3》에 참여했다.